폐업 속출하는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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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4-05-21 00:45 조회 512회
작성일 24-05-21 00:45 조회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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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f님의 댓글
df
작성일
사실 볼것도 없는데 노래 하나로 사람들이 여행가고 말도 안되는 바가지 보고 다시는 안가니까 이따구가 되지.
언젠가 가장 실망했던 여행지역 1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여수는 망해가는 반면
세훈이형은 뚝섬~잠실 한강공원에 케이블카 놔준다는데
여윽시 답은 어디다?
팩트님의 댓글
팩트
작성일
한번 가보고 또 오고 싶게 만들어야 지속적으로 장사가되지 ㅋㅋ
노래 빨로 사람 몰리니까 바가지부터 씌우는데 누가 또 가고 싶겠냐?
우리나라 관광지는 풍경이 안 좋은게 아니라 사람이 안좋아서 또 가기 싫어지더라.
장사꾼들 때문에 좋은 추억이 만들어지기 힘들다.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
일단 포장마차 음식이 개 맛대가리가 없어. 장어탕 유명하다는데서 먹어봤는데 개실망했고 회같은거야 전국어디나 차이도 없음 솔직히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
서대회 5만원에 팔던 정신병자 포장마차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