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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믿었던 주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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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3-05-20 16:36 조회 1,0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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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믿었던 주술들



한국인이 믿었던 주술들

한국인이 믿었던 주술들
 
 
 
 

댓글목록

ㄷㄷ님의 댓글

profile_image ㄷㄷ 작성일

한무당 피꺼솟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의사도 손 따주던데;;

?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작성일

대체 무슨 의사를 말하는 거냐? 한무당도 손은 안 따

진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짜 작성일

근데 아무리봐도 손따는건 효과가 있는거같은데.. 플라시보효과라기엔 너무 직빵이야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높은확률로.
다리에 쥐났을때 피내듯이 뭔가 위가 급경직되어있을때 손따서 피내는게 무슨작용을 하는거같은데...

ㅅㅅ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ㅅㅅ 작성일

뇌가 몸을 지배하는거지 ㅋ 손땃으니 소화가된다 라고 ㅋㅋㅋ

ㅋㅋㅋ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ㅋㅋㅋ 작성일

빳따 맞으면 체한거 낫는다고 생각하고 맞아봐 같은 효과 있는지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손을따면 검은피가 나옴 그걸 안좋은피 죽은피를 뽑아내서 이제 괜찮다고 말해줌
우리는 그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플라시보 효과를 얻음
사실 검은피는 손따기전 엄지나 팔을 줄로 묶어서 산소를 차단함 그러면 혈액내 산소비중이 떨어져서 검게 변함
(의심가면 지금 엄지손가락 묶고 따보면 앎) 즉 몸에 이상이 없어도 검은피 만들기 쉬움
플라시보 효과는 생각보다 강해서 제약회사에서 인체실험할때 무조건 가짜약(비타민류)도 같이 실험함.

일본개객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본개객기 작성일

손따는건 아니지만 엄지와 검지 만나는 중간을 손톱으로 꾹꾹 눌러주면 두통이 사라지고 소화가 잘됨.. 이부분은 체했을때만 눌렀을때 통증이 있고 평소때는 느낌이 다름.
베트남 사람들은 두통이 있을때 미간을 빨개질때까지 누르는 전통법이 있는데 몇몇 친구들에게 손가락 사이를 누르는 법을 알려줬더니 지금은 효과가 좋다고 이 방법으로 하고 있음.

ㄴㄴ님의 댓글

profile_image ㄴㄴ 작성일

손 따는건 외국인 한테 해줘도 효과 있더만

77님의 댓글

profile_image 77 작성일

마리 좋다는 한국인이 미신은 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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