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독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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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3-05-04 19:06 조회 1,040회
작성일 23-05-04 19:06 조회 1,0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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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0받고 잘 살고 있는데
이런글 보니 얼탱이가 없네
1님의 댓글
1
작성일
200 받으면서 잘 살고 있다 = 나 혼자는 잘 살고 있다 = 결혼했다면 본인 OR 배우자 집안이 잘 산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미래에 대한 계획은 없다 고로, 자식은 개고생 할 예정이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0 받고 잘 산다는구만 이건 걱정이 아니라 저주지
자기보다 만만해 보이면 저주를 퍼붓지 못 해 안달인 이런 사람들 보면 도대체 얼마나 힘든 현실을 살고 있나 생각이 드네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캄보디아, 라오스 가면 80년대 한국금리에 저축하면 집사는거 가능. 근데 아무도 안넘어가지 스마트폰, 인터넷도 있고 지금 거기가 한국 80년대보다 살기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