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ㅁㄹ님의 댓글

ㅁㄹ 작성일 04.14

계단식 강의실에서.....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04.14

고민정은 진짜 열심이야. 그런데 정치적 재능이 없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4.14

사람 자체는 똑똑한 편인거같은데...
소속 정당의 실체를 깨닫고서 인지부조화 이겨내려니 사람 자체가 망가져가는 느낌

ㅁㅇㅁ님의 댓글

ㅁㅇㅁ 작성일 04.14

전형적인 주입식 교육 잘 받은 사람. 같은 느낌임.

그냥 이거 이대로 외우세요~ 하면 네~ 하고 잘 지키는 사람. 이게 왜 그런가는 생각안해보는 사람.

msc님의 댓글

msc 작성일 04.14

단국대 수준;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 04.14

벌받는거야?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04.14

모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님의 댓글

11111 작성일 04.14

참 열심히 사는데 방향이 늘 엇나간다.
안쓰러우면서 웃기는건 자학개그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4.14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야 이해 가능한 자신들을 공감해달라는거네 ㅄ련
해줘!

dddd님의 댓글

dddd 작성일 04.14

내려다볼 이유가 왜 없어, 앉을때부터 자리보고 앉는구만 ㅋㅋㅋㅋㅋ

비판적 사고님의 댓글

비판적 사고 작성일 04.14

겉으로는 위하는 척, 공감해주는 척, 뒤로는 MZ 세대 등골 빼먹고 있죠. 국가 부채 1000조, 피해 호소인, 노란 봉투법, 양곡 관리법, 민노총 옹호, 조국 사태, 기본 소득, 연금 개혁 방해 등등 너무 많네요. 요새 MZ 들은 하도 이용 당해서 대부분은 잘 속지 않는 것 같아요. 인생 혼자다. 화이팅 MZ.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4.14

못자게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ㅋㅋ

바람의노래님의 댓글

바람의노래 작성일 04.14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어도 아니다 싶으면
소신발언도 하고 발을 뺄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저 옹호하기에만 급급한것은 밥그릇 탓인지 진영에 갇힌것인지는 모르나
무엇이든 나라에 해악이 되는것이고
아니라면 그저 끼리끼리 비슷한 영혼끼리 뭉쳐질뿐이다

바람의노래님의 댓글

바람의노래 작성일 04.14

니체의 말처럼
싸우다보니 정말 악만남은 괴물처럼 되버린것이라면
그또한 안타까운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