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응ㄱㅈ님의 댓글

응ㄱㅈ 작성일 03.20

자기만족감을 다른데서 찾아보려고 해봐 관종티도 벗어내고 그럼 쌉가능함

ㅌㅇ님의 댓글

ㅌㅇ 작성일 03.20

운동중독은 관종이랑 오히려 반대지..
찐들은 남 만나고 하는거 관심없음.. 내가 목표한거 오늘 안하면 짜증나고 걱정되고 하는거임

334님의 댓글

334 작성일 03.20

아그래? 인스타에 관종들 널렸던데?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03.20

그들은 찐 중독이 아니라 그렇지 ㅋㅋㅋㅋㅋ

븝님의 댓글

븝 작성일 03.20

몸좋으면 다 운동중독이야?ㅋㅋ

11님의 댓글

11 작성일 03.20

결국 도파민, 엔돌핀 중독이지. 운동하면서의 도파민, 하고나서의 엔돌핀 분비로 인한 중독이니 고치기 힘들지. 알콜 중독보다 낫구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20

솔직히 찐중독자들은 부상당해서 운동 못하는걸 제일 무서워하니 무리도 안하고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건강한 중독이지

ㅌㄹㅇ32님의 댓글

ㅌㄹㅇ32 작성일 03.20

부상당해서 운동 못하는걸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항상 한계에 도전해서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게 아이러니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20

안내상 윤계상 박하선 서지석 이종석 크리스탈 줄리엔강
vs
정보석 오현경 신세경 황정음 이광수 줄리엔강 윤시윤 빵꾸똥꾸

워크님의 댓글

워크 작성일 03.20

젊을때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 헬스가 일요일 빼고 3년간 날 쉬질 못하게 했다.

아침 일정이 있으면 새벽에 일어나서라도 운동을 꼭 다녀온 다음에 일을 봐야 했고.

새벽에 못하면 밤에라도 해야했고.

그런데 취직하면서 그 3년? 그냥 없어지더라.

매일 회식에 야근에 그러다보니 70키로가 85키로 되는데 1년 조금 더 걸리더라.

근 15년만에 지지난주부터 다시 운동 시작했는데 사실 하기 싫어도 꾹 참고 열심히 하고 있어.

지금 등록한곳은 일요일도 안쉬어서 열흘째 하루도 안쉬고 하는중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03.20

그렇게 하루에 한시간씩 써가면서 피곤하게 살바에야, 그시간에 하고싶은거하고 그만큼의 시간만큼 빨리죽는걸 택하겠다.

사실, 너처럼 운동안한다고 건강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지만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