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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도중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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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3-03-14 01:12 조회 2,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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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도중 어리둥절



언박싱 도중 어리둥절

언박싱 도중 어리둥절
 
 
 
 

댓글목록

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얜 면상이 비호감임.

ㅉ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ㅉㅉ 작성일

넌 이 짧은 글만 썼는데도
비호감이네.

99님의 댓글

profile_image 99 작성일

정말 조잡한 아이디어네 ㅋㅋㅋ

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어차피 버릴 박스를 귀여운 액자로 재활용하게 만든거네. 애들은 색칠도 하고 좋아하지. 나도 박스 칼로 잘라서 장난감 만들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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