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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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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3-03-08 20:36 조회 1,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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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학폭 가해자들



역대급 학폭 가해자들

역대급 학폭 가해자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잔인한 새끼들 진짜 가해자 새끼들의 레퍼토리는 매번 똑같음

파오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오후 작성일

현실 모범택시가 절실하다

ㅅ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ㅅㅇㅇ 작성일

학교 폭력은 실명 공개로 평생 낙인처럼 가지고 살아야한다. 실수는 한두번 하는 게 실수지 계속되면 고의임

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 작성일

왜 학폭만 평생 낙인이냐?? 감정이 그러니까?? 그럼 법은 왜 필요하냐??
학폭만 특별한 이유가 뭔데?? 가정,군대,회사등에서 이뤄지는 폭력이랑은 장소가 달라서??
학폭이 기간이 길어서?? 피해자의 나이가 어려서?? 폭력의 강도가 심해서?? 가정,군대,사내폭력과 비교해봐라.
어떤면에서도 학폭이 절대적우위에 있는 항목이 하나라도 있는지.

이유는 단지 학폭이라는 감정때문이지. 병신같아.

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 작성일

언론이 법원이 되고 국민이 판사가 되었다. 이게 뭔....
피해의 심각성을 떠나 몇년이 지나던 언제건 사회적폭로로 처벌을 받게하는건 당연한건가라는 생각을 해봐야한다.
폭로가 지지를 받는건 공익의 목적에 부합되기때문인데 지금은 너무 사적복수로 이용되고있는 문제도 무시할수 없다.

학폭의 폭로에는 이상한 현상이 있다.

폭력의 경중을 따로 가리지 않고, 오직 했는지에만 관심이 있고 그에대한 사회적처벌의 수위는 같다.
또한 학폭의 무고는 단지 사회적관심을 못받아 사회에 큰 영향을 주지않고 사라진다.

대다수의 피해자들의 폭로의 방향성은 비슷하다.
가해자가 잘먹고 잘사는 모습이 tv에 나오는걸 볼수없다. 이 말은 정당한 처벌을 원하고,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없는듯한 방향이다.
재발방지를 위해 법적개선을 원하는 피해자도 본적이 없다.

위에 일반인에 대한 폭로 역시 마찬가지.
저렇게 잘살고있다는걸 부각시킨다. "악마는 우리 가까운곳에 있을지도 몰라"이런 멍청한말이 붙는 것이 이런이유.

사건이 지난후에 복수를 바라는 폭로로 해결해야할것이 아니라,
사건당시에 해결할수있도록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한데 이걸 우선하며 폭로하는 피해자도, 그걸 우선하며 폭로에 지지하는 사람도 없다.
이슈를 만들고 이슈를 옹호하는 사람들만 있을뿐.

아마 미투와 같은 결로 지지를 받는거같은데... 미투가 지지받은건 권위와 강압 혹은 외압으로 숨겨야했던 피해사실을 폭로한것이기때문이지 단순 폭로때문이 아니었다. 이걸 구분하지 않는다면 그저 때법과 감성법일뿐이지.

그리고 폭력사건을 고소할수있는 기간이 통상 6개월, 연장하면 추가 6개월...
시간이 지나 고소할수없어서가 이유라면 이기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학폭뿐아니라 가정폭력이나 군대,회사등에서 단순 폭력이 아닌 긴기간동안 지속적인 폭력에 대한 고소기간은 조정이 필요해보인다. 그래야 연예인이라서 당할수있는 타격과 일반인이 받을수있는 타격의 격차가 그나마 줄어들지 않을까..
유명인에겐 복수할 기회라도 있지만 상대가 일반인이라면 이것조차 불가능할테고 유독 유명인에게 주는 타격이 큰것도 조금이나마 해소될듯.

163636님의 댓글

profile_image 163636 작성일

수십년간 학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도 아직까지도 제도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질 못하고 있으니 사회적 분노가 계속 쌓여서 여기까지 온거지.법이 너무 감정에 치우치면 안된다는 말은 공감하지만, 아무리 고고하고 논리적이라도 공감 없는 비판은 공허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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