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 당했던 신도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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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3-03-07 20:48 조회 1,894회
작성일 23-03-07 20:48 조회 1,8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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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명석이가 참 미친 새끼인 게 환갑 넘어서도 하루에 몇번씩 사정 했다잖아
딸만 쳐도 체력이 안될 거 같은데 칠순 넘어서도 계속 저짓하고 참 대단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거 존나 토나와서 보다가 껐다는 사람도 많더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거 보면 역겨워서 야동도 보기 싫어지고 인간혐오증 생김
dhdh님의 댓글
dhdh
작성일
어제 새벽에 이거 틀다가 6회까지 보고 넘 늦어서 자긴 했는데... 여기에 빠지는 이유가 대체 머지?
그리고 메이플 인터뷰하다가 얼굴 뒤편의 감정이 잠깐 보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느낌이 내가 여기서 우월하다였음.. 여자라는 동물 자체가 참 머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