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했던 옛날 학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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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저 당시에도 모든 애들이 저랬던 건 아니지만 일부 또라이들이 저런 행동을 벌이고도 별 일이 없었다는 게 황당한 거지
학교에서 싸움이 나면 사회적으로 애들이 크면서 그럴 수 있지라는 용인 모드였고
남학생이 맞았다고 학교나 부모한테 이르면 남자답지 못하고 오히려 학교 부적응자로 몰아갔음
학생 무리에서 기집애 취급 당하는 건 그렇다치고 어른들까지 당한 놈을 ㅄ 취급하는 경우가 잦았음
"남자 새끼가 패기도 없이 그냥 일진이고 뭐고 너도 때려"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내가 일진이고 뭐고 안따지고 시비걸면 줘패기도하고 줘맞기도하고 다녔는데 그중 한새키가 쇠파이프로 동네 할머니 줘패서 경찰서 갔다온거 본이후로 오금저려서 피해다님. 눈깔맛이간 미친놈은 피해야해 그게 비겁한게 아니다
ㅇㄹㅇ님의 댓글
ㅇㄹㅇ 작성일
옛날 신문 기사들 보면 눈마주쳤다고 잭나이프 찌르고 교사 강간하고 옆학교 쳐들어가서 유리창 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 어쩌구 할 자격 없음 씨버럴 틀딱새끼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말죽거리잔혹사 는
그냥 천사들의 합창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