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4-06-30 02:28 조회 75 댓글 5

본문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작성일

어쩔 수가 없음 늙으면 자기 앞가림 해야지
자식들한테 죽을 때까지 수발하라 강요할 수가 없잖아

Ques님의 댓글

Ques 작성일

늙으면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당연하다

ㅅㅇㄹㅅㅅㅁ님의 댓글

ㅅㅇㄹㅅㅅㅁ 작성일

전형적인 남한 전통의 고려장 요양원 말이좋아 요양원이지 봉사활동이라도 함 가봐라 느그들 애미애비 유기할수있나 말그대로 짐승취급이 뭔지 볼수있을거다 허긴 니들은 그게 전통이니 상관없을려나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 남한 어그로 언제까지 할 거냐
심지어 고려장은 실제로 있던 풍습이라는 근거도 없음
아니 진짜 조선족이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요양원마다 차이가 좀 심하다고 함
어린이집에서 터지는 문제랑 거의 동일한데 요양원은 그들의 보호자들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는 게 더 문제
삭막한 곳 들어가면 저렇게 나가고 싶다고 자식한테 계속 말함

Total 13,941건 4 페이지
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851 개드립 62 0 07-02
13850 개드립 54 0 07-02
13849 개드립 60 0 07-02
13848 개드립 57 0 07-02
13847 개드립 35 0 07-02
13846 개드립 44 0 07-02
13845 개드립 47 0 07-02
13844 개드립 48 0 07-02
13843 개드립 47 0 07-02
13842 개드립 44 0 07-02
13841 개드립 53 0 07-02
13840 개드립 43 0 07-02
13839 개드립 45 0 07-02
13838 개드립 48 0 07-02
13837 개드립 55 0 07-02
13836 개드립 46 0 07-02
13835 개드립 80 0 07-02
13834 개드립 95 0 07-02
13833 개드립 77 0 07-02
13832 개드립 77 0 07-02
13831 개드립 60 0 07-02
13830 개드립 50 0 07-02
13829 개드립 54 0 07-02
13828 개드립 58 0 07-02
13827 개드립 67 0 07-02
13826 개드립 52 0 07-02
13825 개드립 63 0 07-02
13824 개드립 46 0 07-02
13823 개드립 56 0 07-02
13822 개드립 52 0 07-02

Copyright © 개드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