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소방관이 된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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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님의 댓글
ㄱㅇ 작성일
우리 와이프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40이 되가는 지금도 악몽을 꾸곤하고
초등학생이 된 아들 등교 시킬 때 초등학색 고학년 무리들이 모여 있는것 보면 두려워 한다
고향에 내려갔을때 주변 상가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 와이프가 손을 벌벌 떨면서 나가자고 하길래
바로 나왔는데 들어간 가게 사장이 가해자였나 보더라.
3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피해자가 가해자를 피해 다녀야 하는 현실에 너무 화가 나지만.
그렇다고 우리 가족이 어찌 할 수 있는 건 없더라.
제발 학폭하는 ㅅㅂㄴ들은 남의 인생 망친거 몇배로 돌려 받길 바란다
김밥천국 불신맨밥님의 댓글
김밥천국 불신맨밥 작성일
그러면 가해자들은 평생 공장에만 다녀야 하나?
(모 가수 학폭 사건 때, 그 가해자 가수를 빨던 한 팬이라는 인간이 한 말임)
라는 개소리하는 인간들은
지 자식들이 학폭 피해자가 되어
그 고통이 어떤 건지 맛봐야 한다.
지가 당하기 전에는 모른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공장도 아깝다 그냥 죽어야지
ㅂㅂㅂ님의 댓글
ㅂㅂㅂ 작성일외국가서 조심하는법 이런건 잘만 배우면서 . 괴롭힘 안당하는법. 성폭행 안당하는법 . 가스라이팅 안당하는법 이런건 왜 안 가르치냐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의사가 돼써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