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의 파오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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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도님의 댓글
마석도 작성일토나오네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파오후들 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ㅠㅠㅠㅠㅠ
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저번주 퇴근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일반 성인남자 키에 120키로는 되어보이는 안경여드름 뚱보가 폰으로 게임하면서 탐
나 포함 남2 여2 이렇게 타고있는데 일단 윗글처럼 코에 휴지를 껴넣었나 싶을정도로 숨소리가 엄청 크고 힘들어보임
문제는 자기는 폰으로 게임하면서 그냥 엘베 탄건데 20대로보이는 여자 바로 뒤에 바짝 붙어서 뒤통수에 숨을 푸우~푸우~ 하니까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민망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