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 술집에서 무료로 주던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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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박하지 라는 게가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데, 생긴건 꽃게랑 비슥한데 껍질이 딱딱하고 살은 그닥 많지 않아서 해루질 하는 사람들이나 좀 잡는 정도임. 근데 이게 꽃게나 대게처럼 그물로 대량으로 잡아올리는게 아니다보니 게체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 같음.신기한게 잡아도 잡아도 다음날 가보면 리필되어 있음... 그걸 보고 느꼈음.도대체 저 바다 속에 얼마나 많음 박하지가 있는걸까..? 아마 꽃게나 대게같은 애들도 안잡고 냅두면, 바닷속 모레가 안보일정도로 가득가득 차있겠구나 싶었음.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ㅎㅎ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왜 인간 사회는 풍요에서 점점 박하게 변해가는걸까?
인구가 점점 늘어서일까?
대한민국은 감고하고 있는데도...
ㅍㅂㄴ님의 댓글
ㅍㅂㄴ 작성일아 앞니 레진 나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