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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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진리의 적보적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여자애가 남자 양말 신겨주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옆에서 자고 있는 애 깨우면서 딸기 씻어오라고 하는건 남자가 봐도 좀 좆같더라.
둘이 좋으니까 사는거겠지만 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남편이 부인한테 해달라 시키면 ㅈ같아 보이고
여자가 남편한테 시키면 스윗한거냐?
이런게 남 사는거 참견하는거야
저 여자가 본인은 행복하고 좋다는데 뭔 상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ㅇㅇ 상관 없는데, 손발 없는 장애인도 아닌데 양말도 못신어서 배우자한테 시키고 그걸 찍어서 유투브에 전시하는게 ㅄ같다는거지
여자가 남편한테 양말 신겨 달라고 발 내밀고 있고, 남자가 그거 신겨주고 있는거 남 앞에 전시해도 똑같이 ㅄ같아 보일거라는거고.
남들 안보는데서야 더한일도 벌어질텐데 지들끼리 물빨하든 전봇대에 양말을 신기든 뭔 상관이겠음?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아주 꼼꼼하게도 봤다 야 ㅋㅋㅋ
내가 이상한건지 나는 남들 사는거 브이로그 이딴거 보는 사람들 너무 이해안감. 내 인생 사느라 남 인생 들여다 볼 시간이 없는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이 사이트에는 왜 오냐? 니 인생 사느라 바쁜데 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이사람 누군데? JM 닮았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뻔히 혼기 차보이는 여성보고 여자애라고 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 나는 아는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저 여자에 대한 호칭을 뭘로 하건 내가 작성한 글의 내용과 의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니가 원하는대로 수정해서 읽으렴 ㅋ